초간단하게 맛있는 밀푀유나베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쿡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초간단 밀푀유나베입니다.
손이 많이 가고 어려울 것 같지만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재료는 2인분 기준
알배추 15장
깻잎 30장
우삼겹 500g
숙주 150g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절반
팽이버섯 절반
물
코인육수
국간장
액젓
땅콩소스
칼국수면 (선택)
참소스(선택)
청양고추(선택)

우선 알배추 15장과 깻잎 30장을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도
준비해 주시면 재료 준비는 끝났습니다.
표고버섯은 저렇게 칼집을 내주면 보기가 좋아요.
버섯을 물에 씻으면서 살짝 찌그러졌네요. ㅎㅎ

육수를 먼저 만들어 볼게요!
물 1리터를 넣고 끓으면 코인 육수 3개 넣어서
3분 정도 끓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치액 2 숟가락. 국간장 2 숟가락
넣어주시면 육수는 완성입니다.

육수를 끓일동안 밀푀유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우선 알배추를 바닥에 깔아줍니다.

깻잎 2장을 마주 보게 해서 올려주세용~

우삼겹을 그 위에 올리고 알배추를 올려주시면
한 겹 완성입니당!
이렇게 총 3, 4겹을 쌓으시면 됩니다.

3, 4겹을 쌓은 뒤 뒤집어주세요.
뒤집어서 자르면 안 흐트러지고
모양이 유지되더라고요.

냄비의 높이에 따라 3., 4등분 해서
자르시면 됩니다.

물로 한 번 씻은 숙주를 밑에 먼저 깔아주세요.

가장자리부터 겹쳐가면서 쌓아주세요.
가운데는 버섯, 청경채 등을 올릴 거라서
가운데가 이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너무 이쁘게 완성이 되었어요!
중간에 저는 버섯만 넣었는데
청경채를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육수를 넣고 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한 15분 전후로 끓인 것 같은데
알배추가 부드럽게 푹 익으면 드시면 됩니다!

밀푀유나베에 소스가 또 빠질 수 없겠죠~?
저는 땅콩소스랑 참소스 2가지를 준비했어요.

참소스를 넣고 청양고추 한개를
썰어 넣으시면 간단하게 완성돼요.
참소스도 맛있었지만 땅콩소스에
찍어 먹으니 조합이 너무 좋더라고요.

벌써 밀푀유나베만 한 달 동안
5번을 해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야채 먹는 순간이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
먹을 때인 것 같아요. ㅎㅎ
야채 안 좋아하는 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메뉴이니만큼
한 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남은 국물에 칼국수 면을 안 넣을 수 없겠죠?
칼국수면 2인분을 먼저 삶고
찬물에 씻은 뒤 끓으면 넣어주세요.
칼국수 면 2인분에 국간장 3스푼, 액젓 2스푼
넣어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맛있게 먹은
최고의 하루였어요!
밀푀유나베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메뉴이면서 집들이나 어른들에게 대접할 때도
너무 추천드리는 메뉴예요.
그럼 다음에 또 초간단하고
맛있는 메뉴로 놀러 오겠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